authorized user는 카드를 본인 이름으로 신청 하여서 가족에게 카드 사용을 위해서 밑으로 이름만 추가 해서 카드를 하나 만들어 주는겁니다. 즉 모든 책임은 신청한 분 한분 한테만 있습니다. authorized user 는 카드만 사용하고 물론 페이도 할수 있지만, 지불 안햇을 경우 빚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크레딧 관점으로 볼때 는 남편 분이 와이프 분에게 카드를 만들어 줄경우(authorized user) 와이프 분 리포트에도 똑같은 어카운트가 나옵니다.
믈론 카드에 빚이 없다면 크레딧 점수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상업적으로 쓰는 업체들 때문에 은행에서는 신용 심사시 authorized user어카운트는
본인의 크레딧으로 인정을 안행줄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조인트 카드는 상환 책임 과 어카운트 권한 두사람이 똑같이 부담 해야 하는 어카운트 입니다. 즉 어카운트는 하나이지만 두사람이 주인이고 한사람이 안낼경우 나머지 한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질문 하신 내용중에 조인트는 크레딧에 좋지 않다 그말을 답변해 드리면
페이를 잘 하고 빚이 없을 경우는 두분 크레딧을 같이 쌓아 가시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쁜게 아닙니다 , 단 만약 한사람이 나빠지게 되면 같이 나빠지게 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보고 나쁘다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즉 크레딧을 쌓는 데는 조인트 카드가 두분 모두에게 좋습니다.
(신청시 조인트 카드 홀더로 같이 신청 해야만 조인트 어카운트가 오픈되고
한사람을 뺄려고 할경우 빚을 다 상환 했을 경우만 가능 하다 )
즉 누굴 빼고 안빼고 쌓는것을 신경 쓰시는것 보다는 카드 빚을 25% 미만으로 항상 유지하면서 쓰고 바로 다 매달 상환 하시면서, 한도를 지속적으로 올리시면서 크레딧을 시간을 갖고 쌓아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더 궁금 한 점은 저희 회사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에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