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굴 전체가 간집럽고. 심지어 코안까지 간지럽습니다. 특히 눈 주의 코 주의 입 주위가 많이 간지럽고, 귀 까지 가끔 간지럽읍니다. 그리고 얼굴에 작은 검은 점이 두개 정도 생기고 다른 것도 얼굴에 두 세개 생겼읍니다. 이런지 수개월 되었읍니다. 의사를 찿아가면 되는데 시간이 전혀없어 혹시 아는분이 있으면 대강 IDEA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것이 비염인지 혹시 대상포진인지 혹은 기타 인지 아시는 지식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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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l**ed**** 님 답변
답변일10/28/2013 8:27:13 AM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영양부족에서 오는 일종의 알러지 입니다. 보이는 구멍은 다 가럽고 심하면 따갑고 기침까지 합니다. 코물은 없나요? 특히 아침저녁에 심하고 ... 우선 비누를 알카리성으로 바꾸고 하루한번 따뜻한 소금물로 세안하고 적응력이 부족해도 올수 있습니다. 저도 첨 미국와서 얼굴 구멍이 있는 곳마다 어찌나 간지럽던지... 소금물에 세안하면 좀 좋아지고... 시원하더군요. 대상포진이 수개월 되었으면 지금쯤 신경에 고통으로 참고 살수가 없습니다. 대상포진은 신경을 파괴할만큼 고통이 심합니다. 만약 얼굴에 뭔가 생겼다면 원형같은 피부질환은 없나요? 드시는 물도 바꾸세요. 술담배는 금물입니다. 충분한 휴식이 최고...
c**201**** 님 답변
답변일10/28/2013 11:02:32 AM
답변에 감사드립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세요....................
d**gun4**** 님 답변
답변일10/29/2013 5:20:39 PM
수면중 구강호흡을 해서 그렇습니다. 입으로 호흡을하면 입이마르고 코가마르고 눈이 마르고 귓속이 말릅니다. 이렇게 점액이 다 말라버리면 백혈구는 근무할 곳을 잃어 철수하게되지요. 가히 잡균 천국이 되고 맙니다. 편도부위가 1도씨이상 냉해지면 편도부위를 지키는 대식세포가 식성을 잃어 탐식작용을하지 않아 전신의 잡균 감염이 됩니다. 밤새 찬기운이 폐로 들낙날낙하여 폐를 차게 만들고 더불어 혈액까지 식게 만들어 혈관이 좁아지게되어 폐와 심장이 난투가 일어 납니다. 그래서 공기를 데워 보고져 폐는 울대를 올려 코를 골게 만들지요. 체온 1도가 면역력 5배나 좌우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이 냉해져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난 증세 입니다.
목에 스카프를 하고 주무시며 입을 닫고 자기 위해 옆으로 주무셔야 합니다. 그래도 입을 벌리고 자게된다면 과감하게 테입으로 입을 막고 주무셔야 합니다.
이럴땐 필자가 개발한" 막~시원(moxiwon)"이 바이러스 곰팡이류등 미생물을 섬멸 할 수 있고 스프레이하는 동안 발생한 원적외선을 타고 각종 미네랄이 보충되면서 5각수의 체액이 6각수로 변하여 가려움증이나 염증을 퇴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