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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goodcop님 마약 신고 질문이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m**pol**** 공감0
조회4,169 작성일11/1/2013 6:23:17 AM
어떤 남자가 집에서 마약을 합니다

마리화나는 라이센스가 있다고 하면서 문 열어놓고 집안에서 피우는데요

집에서 마약도 합니다

태우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문 열어놓고 해서 온 집안이 쩔은 냄새가 납니다

한집에 같이 사는 사람들이 견딜 수 없어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그냥 휙 둘러보고 갔답니다

LAPD 에 가서 신고해도 들은척 만척도 않는답니다

증거가 있어야 된다는 식으로요

어디다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나요?

일제소탕으로 키우는 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은

냄새와 미친짓으로 인해서 죽을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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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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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1/1/2013 1:02:14 PM
좋은 곳으로 이사 하세요. 사는 곳이 유유상종으로 보여집니다.
답변일 11/1/2013 3:21:09 PM
옆집 마리화나 냄새 때문에 경찰을 부른다면 잘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보다 더 급한일이 많기 때문이며 별 대수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마약을 하다고 하면 올 수도 있으나
심증만 가지고는 않되며 물증을 제시 해야 합니다.
물증을 제시 못하면서 상대방에게 마약을 한다고 하면 않됩니다.
냄새가지고는 물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고를 하고 싶으면 아래전화 번호로 신고 해 보세요.
213-847-3214
1-800-662-2878
1-800-353-3300
답변일 11/1/2013 4:51:27 PM
의사가 질병 때문에 처방해준것이 있으면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왔다 갔다면 확인된 내용.
냄새가 심하면 이사 가셔야 합니다.
답변일 11/2/2013 10:36:04 AM
꼴뚜기 아줌마는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지요?

유유상종은 이런 때 쓰는 것이 아니고요 아줌마랑 김동일이의 경우에 쓰는 말입니다
답변일 11/2/2013 10:37:13 AM
물증 제시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을 뒤져서 해야하나요?

아래 번호는 뭔가요?
답변일 11/2/2013 11:35:05 AM
사람들이 왜 그럴까?

미국와서 살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이들 생기는데 별로 잘난 것도 없으면서 잘난척을 하고

자기보다 조금 못하다고 생각하면 이죽거리고 못살게 굴고 그러면서 쾌감을 느끼는 그런 변태적인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건가?

사람들 보면 거짓말에 거만함에 잘난척에 속은 텅빈 쭉정이 같은 것들이
답변일 7/17/2014 11:30:25 AM
본인이 이사를 가지 않는이상 해결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윗분들의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물증이 없으면 경찰에서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으며, 신고를 하게되면 상대방이 보복을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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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FOLD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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