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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8/28/2013 7:58:06 PM
원래는 숏세일의 경우 시세 기준으로 10-15% 그리고 은행 차압 주택의 경우는 15-25%까지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고 평균적인 통계치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숏세일이나 일반 세일이나 별가격에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 워낙 매물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금년 부터는 융자 조정이나 숏세일 협상중에는 차압의 절차가 중단이 되지만 실패하면 다시 거의 바로 차압이 재게 되기 때문에 의외로 숏세일의 성패를 장담할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숏세일은 은행과의 협상이 중요 하기 때문에 게런티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픈 하우스시 유의점은 자기 자신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 하는 조건이 맞는지를 점검 하시고 특히 주택의 관리 상태를 잘보시기 바랍니다. 주택에 관련된 수리비등의 융자가 힘들기 때문에 특히 업그레이드나 관리상태가 중요 합니다. 이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