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chase 에서 refinance 하고 있는 경험을 말합니다. 저도 편지를 UPS 속달로 몇차례 받은후 연락을 해서 지금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군요. 오하이오 chase 본부에서 담당 하는데 서류 봉투 UPS 다음날 가는걸로 부쳣는데 삼일이 지나도로 못받았다는(track service 를 열람 해보니 이미 도착했는데도) 이메일에 이것저것 트집을 잡으며 은근 스트레스 주는군요. 일이 많아서 인지 진행 여부를 물어봐도 모른다고만 하고 성의가 전혀 없어요. 공교롭게도 insurance 가 9/1/12 만기인데 만기 끝났다고(8/22 일날) insurance가 만기돼서 8/24일 까지 renewal 서류 못받음 loan cancel 이라며 loan closing 을 성사 시킬 심보가 아닌것 같군요. 지난주에 3주째 서류 진행 중이엿는데 8/22일 이메일을 끝으로 연락도 없어요. 질문을 해도 소식도 없고..... 지금 답답 중입니다. 체이스 에서 refinance 하시려고 하는분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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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live**** 님 답변
답변일8/30/2012 4:33:28 PM
When you do refiances, most case refiance agency of your localchase bank help you . Lock the rate,arrange everything for your refiance process. I am sorry hear your bad luck, next time ask local chase bank to help you. They always eager to help you.
4**ki**** 님 답변
답변일8/31/2012 7:50:57 AM
loan closing 을 성사 시킬 심보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마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성사 시키지 않으면 수수료를 못받는데, 왜 헛일을 하려 하겠습니까? 예상치 못한 경우도 생기지만, 근본적인 것은 서로의 유익을 위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