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amera가 없었는데요, 며칠전 부터" D-link cloud camera 2350"라고 씌어 있는
이동형 작은 허접한 camera를 설치 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밖에 owner가 나가있어도 일하는곳을 볼수도 있거니와 직원이 말하는것도 다 들을수 있는 장치인가봐요. 신경이 쓰여서 ...원...
이것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면 정보 부탁합니다.
카메라 렌즈에서 몇도 까지 잡히는지...
카메라 있을경우 제가 조심해야하는것은 뭐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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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p**etsoun**** 님 답변
답변일12/13/2013 6:20:33 AM
직원감시용이라기 보다는 주인이 방법장치에 돈쓰기 아까와서 허접이로 대신하려는 것 같습니다. Motion Detection Alert 기능이 있어서 밤에 도둑이 드는지 email로 알려줍니다. 카메라 각도는 좁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초기에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주인이 의심할수 있으니 그점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12/13/2013 7:39:25 AM
주인이 바로 옆에 있을 때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정직하고 성실히 일한다면 되는 일입니다. 아는 사람이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는데, 그런 카메라 설치하고는 종업원들이 삥당하는 것 감시하고 막아서 드디어 이윤이 좀 넉넉하게 남게 되었다고 좋아하더군요.
m**pol**** 님 답변
답변일12/14/2013 8:49:41 AM
조심할께 뭐가 있어요? 도둑질 하지 않으면요
근무시간에 딴짓하고 물건 훔치고 그런 것만 하지 않으면 되겠죠 사과나무님 말씀대로 주인이 있을때와 같이요
k**vist**** 님 답변
답변일12/26/2013 1:28:37 PM
몰래 해놓은것이 아닌듯한데 방범용이나 상황파악용같네요. 8시간 내내 지켜보지는 않겠지만 다른분들 말씀처럼 성실하게 하던데로 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