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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염치 불구하고 우시영 변호사님께 또 문의 드립니다.

지역Korea 아이디c**ear**** 공감0
조회967 작성일8/12/2010 8:46:26 PM
계속 문의 드려서 죄송합니다.
위의 문의사항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몇가지 더 생겨서요.
수고스럽겠지만 답변 부탁 드립니다.

여권상의 이름을 계속하여 사용하겠노라는
내용의 Name Affidavit 을 작성하여 비자 받기 위한 서류와 함께 보낼때
Name Affidavit 을 작성시 제가 직접 적어서 번역 후에
비자서류와 같이 미국쪽으로 그냥 보내기만 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Name Affidavit 을 작성시 미국식이나 한국식의 서류 양식이
따로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성한 Name Affidavit을 변호사 한테 공증 같은걸 받아야 하는지요?

참고로 이민비자신청(DS-230)을 한 상태인지
아니면 아직 안한 상태 인지 제가 확실하게 모르고요.
지금 현재 저의 상태는 제적등본 및 여권사본과 여권용 사진등을
미국에 계신 어머니가 미국으로 보내라고 해서 준비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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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우시영 님 답변 답변일 8/13/2010 3:52:45 AM
아마도 미국에서 내셔날 비자센터에 기본적인 서류들을 보내는 단계일 것입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미국에 있는 어머님의 변호사로부터 Name Affidavit 을 만들어달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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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우시영

직업 변호사

이메일 seayoung.woo@gmail.com

전화 703-941-7395

회원 답변글
답변일 8/13/2010 7:02:14 AM
여러가지 문의에도 계속 답변해주신
우시영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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