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적해 주신것 참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가 결핵으로 편찮으셨을때(1983년도) 온 식구가 결핵 검사를 했었으나 아무도 폐에 이상이 없어서 병원에서도 신기해 했었지요.
그리고, 간에 대해 언급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간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고(5년 전 건강 검진때) 해서 간염 주사도 맞았고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2년 전 검사에서는 별다른 지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에 대해 언급을 해 주셔서 다시 제가 간에 대해서도 긴장할 수 있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여쭐 것이 많은 것을 또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병원은 일반 병원에 가야 겠지요? 보건소도 갈 수 있나요? 제가 현재 건강 보험이 없어서요. 보건소는 어떻게 찾는지요? 여러번 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