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난 불체자 아닌데.....내가 언제 불체자라고 했나? 난 합법적으로 여기에서 공부하고 있고, 한국 돌아가서 잘 살 수 있지만, 어쩌다 만난 남자가 한국 신분이 없고 가족도 없는 미국 시민권자이니....내가 영주권 못 받으면 견우 직녀 마냥 떨어져있어야 할까봐 그러는건데....
켄 씨님 말도 첨에 매너가 없고 막말 하는거 같아서 기분 나빴지만, 쭉 읽어보니 왜 그렇게 썼는지는 알겠구요. jason 말은 정말 어이가 없네. 너 바보지?,.... 글의 요지도 모르는... 그런 말 쓰려고 이런 남의 글 읽고 다니나? 자기가 시민권자라고 잘난척 하나본데, 시민권자여도 그렇게 쓰레기 같은 말 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마 시민권 좋아하는 사람도 안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