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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3순위 영주권의 전망

지역California 아이디1**0so**** 공감0
조회1,192 작성일8/12/2010 9:52:45 AM
오늘 신문에 9월 문호가 2004년 12월로 되어있습니다.
내년 회계년도가 시작되면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신문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2005년 11월 18일이 우선일자에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이번에 대학교 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에 있어서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영주권 우선일자가 되면은 영주권을 받기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이민신청과 함께 영주권도 신청하였습니다.
올해 안에 2005년도까지 12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전문 변호사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대학교 원서 쓸 때에는 어떻게 표기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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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우시영 님 답변 답변일 8/12/2010 11:41:50 AM
올해 안에 2005년도 말까지는 진전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3순위 영주권 문호가 2005년 5월 1일까지 진전되었던 것이 2008년 11월 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문호를 정지시켰다가 다시 후퇴하게 된 원인이 해소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2005년도는 PERM 을 새로이 시행한 첫 해로서, 새로운 제도에 익숙치 못한 사정으로 인하여 노동허가서 신청의 숫자가 과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가지 부정적인 요소는 2005년부터는 새로운 제도가 생기며, 대체제도가 없어질 것이라는 소문으로 인하여 2004년도 하반기에 노동허가서가 많이 신청되었던 것도 기억합니다. 따라서 9월에 접수되는 케이스의 숫자에 따라서 10월과 11월 문호의 진전이 일시적으로 더디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교육에 관한 전문가가 답변해드려야 하겠으나, 제가 알기로는 I-485 에 의해 신분조정 신청을 한 상태에서도 대학교 원서에는 현재의 상태는 International Student 라고 적어야 하고, 합격 후에 등록금을 낼 때에는 그 때의 상태에 따라서 적용을 받게 됩니다.

연방정부나 주정부의 보조금 신청은 보조금 결정 당시에 영주권자이어야 하며, 나중에 영주권자가 됨으로써 자격이 생기면 이를 업데이트 하여 추가로 심사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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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우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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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eayoung.woo@gmail.com

전화 703-941-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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