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사실대로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1년반 전에 미국 군대를 지원했었는데 훈련 떠나기 3일 전에 코로나에 걸리고 회복 후 신체검사에서 몸무게 때문에 입대연기가 불가능하면서 못가게 되었었습니다. 모병관 얘기로는 refused training으로 계약파기 후 삭제되었다고 하는데 아래 시민권 신청 서류에 NO로 답변을 했습니다.
1. Have you EVER been court-martialed, administratively separated, or disciplined, or have you received an other than honorable discharge, while in the US army forces?
2. Have you EVER applied for any kind of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in the US armed forces?
3. Have you EVER deserted from the US armed forces?
인터뷰에서 만약 이와 관련되어 물어보면 솔직하게 위의 사유로 인하여 못가게 되었었다고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US armed forces에 간 적 없다고 해야될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