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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설하고 잇는중인데 겁자기 디파짓을 돌려주네요

지역New York 아이디k**ysoole**** 공감0

조회2,203 작성일3/31/2017 11:43:46 AM

네일살롱 한 코너에 헤어파트를 하기로 구두로 계약햇습니다. 디파딧1000 불 하고 매주 얼마씩 주기로하구요. 샴푸씽크 배달되고 각종 물건. 이미 다 주문해놓구. 바닥을 깔고 잇는중이엇어요. 거기 종업원 하나가 무슨 히스테리인지 이유도 안되는 싸움을 걸어 모욕을 당햇습니다. 그날밤 종업원이 사장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햇는지 다음날 종업원편에 디파짓1000불을 돌려주네요. 한마디 이렇다 저렇다 말도없이요..이미 손님들한테 가게 옮긴다는말까지 다하고 이틀 후에 오픈 하기로 햇는데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힙니다...너무 억울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얼마나 경우가 없는 사람들인지 ..오히려 바닥깔고잇는것도 걷어가라고 하는군요. 60 평생 한번도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한적이 없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겟네요. .도와주세요 변호사님..계약서에 사인한건 없엇고 모두 구두로 햇어요...하지만 제 디파짓은 이미 빠져나갓엇습니다...아침에 들르니 자기네 체크로 천불을 써서 주더군요. 바보같이 그걸 받아는 왓는데((너무 당황해서 어이가 없는바람에)...제가 들어간 돈과 정신적인거에대해 배상받을일이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