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년 4월 심장마비가 와서 구급차로 세다스시나이병원에서 수술을받았 습니다. 수술전에는 작은 사업을하며 살아왔지만 두차례의 입원을 겪으며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왔습니다. 현제는 하던 사업도 그만두었습니다. 문제는 병원비입니다. 두차례 입원비와 수술비가 대략 $200,000정도 됩니다. 그중 모기관에서 70%를 도와주어 나머지 30%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첫번 병원에 입원했을때 메디칼담당자가 와서 사업을 하기때문에 메디칼이 안 된다고 하였고 두번쩨 입원했을때 같은 담당자가 와서 아무말 없이 기록만 하고 나갔습니다. 얼마전에 가슴에 통중이 와서 입원했던 병원에는 병원비 관계 로 못가고 가까운 내과에서 심전도검사를 받았습니다. 입원전 기록만으로 판단하고 메디칼이 결정되면 이후 생활이 어려워져 병원비 를 못내게되는것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요? 현재 담당의사 말로는 심장의 50%밖에 작동하지 않는 관계로 평생 여러가지 약을 먹어야하고 수시로 검사도 받아야 할텐데 걱정이 많이듭니다. 병원에서는 계속 병원비 독촉 빌이 와 쌓이고 이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메디칼혜택을 받을 방법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