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이 고등학교 끋나고, 학교앞길에서 차들이 아주천천히 움직 이던중 (5 MPH 이 안되는) 앞차를 받아서, 보험회사 번호를 주고왔습니다. 저의차는 1998 Camry, 앞에차는 2006 Lexus ES300.
두차모두 범퍼에 아무자국이 없는데, 앞차운전자가 $500 수리비를 주면 보험 claim안하고 넘어가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200 제시하고, 수리가 더필요하면, bumper damage 사진을 전화로 보내달라고 답했습니다. 이틀후 답장이 "since it is a black color, hard to show it is pressed on the bumper."
다음에 앞차운전자 보험 (All State agent) 에서 전화가 와서, $500 이면 good deal 이니 빨리결정하지 않으면 저의보험에 claim 을하겠다고. 앞차운전자가 회계사인데, 사무실주소를 주면서 가서 차를보고 결정하라고. 사무실앞에 가보니 인도사람회계사인데, 주차되있길래, 사진을 첨부했슺니다.
저의 아들이 17살, 5 달전에 운전면허하고, 두달전 보험에 추가가입해서, $500 주고 settle 하는게, 저의 보험에 claim 하는거보다 낳은 건지요? Teenage drive 는 작은 claim 에도 부험료가 많이 올린다고 해서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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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답변일5/9/2017 5:44:34 PM
500불이면 좋은 딜입니다. 만약 사고 기록이 올라가면 나이가 어리기에 3년 동안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보험료는 2000불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