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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주권신청중 스폰서회사의 재정악화]

지역Texas 아이디j**e501**** 공감0

조회1,165 작성일1/14/2016 3:11:18 PM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을 해줘서 PERM단계에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스폰해준 회사가 경영성 악화로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현재 노동부에서 검토중인 PERM이 승인되면 I-140을 속성으로 접수하여 최대한 I-485를 빨리 접수하는게 낳을지요. 아니면 영주권을 지원해주는 다른 회사로 옮겨서 다시 처음부터 PERM을 진행하는게 낳을지요?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 답변일 1/14/2016 4:37:57 PM

안녕하세요

만일 I-485 접수 후 180일이 지난 시점에서 I-140이 아직 심사중이시더라도, 스폰서 이전이 가능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새로운 스폰서가 이 취업영주권 신청자를 고용하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이민국에 제출하면 이민국이 늦게라도 심사를 합니다.

회사의 철수 스케줄과 다른 스폰서 업체 이전 가능성 여부에 따라서 본인의 선택이 달라지게 될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