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전 시민권인 남편과 결혼후 임시영주권을 받고 요번년도초에 정식영주권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라고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정말해서는 안되는 마약을 하게되었고 재활센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연락이 되지않고 그 재활소에서도 도망을 쳤다고 하네요.그리고나서는 현재 연락도 않되고 미치겠습니다. 인터뷰는 가야하고 제가 이혼을 준비하려해도 전 혼자이니 미국생활에 대해 많이 아는것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도 크고 인터뷰를 가서 남편도 현재 같이 있지도 않는 저에게 영주권을 박탈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고 정말 답답합니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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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스티브 조 님 답변답변일10/11/2010 6:13:21 PM
인터뷰는 혼자서라도 가야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대로 상황을 설명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결혼이 진짜였느냐입니다. 그것을 증명하기위해선 여러 서류들을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스티븐 조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