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사장이 귀하에게 영주권을 해주겟다고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기대했기 때문일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말은 안했겠지만, 일의 진행중에 본심을 드러내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영주권을 받는 값이라고 생각하고 약간의 지출은 감수하세요.
터무니 없이 다른말을 한다면 다르겠지만, 감당할수 있는 정도라면, 그냥 영주권 돈주고 샀다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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