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5배나 저하됩니다. 이는 목편도나 소장총의 체온이 떨어지면 백혈구의 세균 탐식능력이 저하되고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어 집니다. 맹장이 소장의 세균의 균형추 역활을 합니다만 장이 냉해지면 유해균이 활성하여 맹장으로하여금 균형추의 역활을 못하게 합니다. 맹장은 평소 장섬유를 저장하였다가 유익균에게 영양을 제공하고 젖산을 얻어 유해균을 견제하는데 장이 냉해지면 그걸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하여 장내 효소생성에 문제가 생기면 효소가 있어야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호르몬 생성에 이상이 생기게되어 면역의 역전 현상이 발생 하지요. 호르몬의 이상은 폐와 대장의 생리에 이상을 초래해 피부 수분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보습이 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하게 됩니다.
이때 피부의 체온이 내려가고 습도가 없이 건조해지면 면역세포들이 생존할 수가 없게되어 각종세균에 감염되게 마련 입니다. 그래서 가렵고 홍반을 보이게되고 각질이 일어나게 됩니다.
치료는 우선 체 온을 올려야 합니다.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이고 폐나 대장을 온보하여 피부호흡과 수분대사를 원할하게하여 주면 서서히 호전 됩니다.
저희학회의 홈페이지에 회원의 6개월이 넘는 치료로 건선이 치료된 사례가 올라와있고 엘에이에서는 필자가 개발한 뿌리는 뜸으로 상당히 호전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왕뜸치료와 함께 뿌리는 뜸치료를 하였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걱정먼 마시고 그동안 필자의 임상 결과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왕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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