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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11/2011 3:18:37 PM
저도 예전에 윗층 살던 넘 땜에 님처럼 고생한적 있습니다.
밤 3시에 노래 틀고 웃고 떠들어 대고 놀러오는 어떤 넘은 어린애 업고 있는 앞 집 여자 얼굴에 담배연기 뿜어대고...
사무실에 얘기해서 1차로 경고주고 그래도 회개하지 않길래 2차, 3차 complaint 했더니 결국은 이사나갔습니다.
변호사에게 물어보십시오. 아파트 상대로 소송할 수 있는지. 여러차레 얘기하셨는데 아무 결과가 없다면 아파트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겁니다.
밤 3시에 노래 틀고 웃고 떠들어 대고 놀러오는 어떤 넘은 어린애 업고 있는 앞 집 여자 얼굴에 담배연기 뿜어대고...
사무실에 얘기해서 1차로 경고주고 그래도 회개하지 않길래 2차, 3차 complaint 했더니 결국은 이사나갔습니다.
변호사에게 물어보십시오. 아파트 상대로 소송할 수 있는지. 여러차레 얘기하셨는데 아무 결과가 없다면 아파트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