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수학능력이 월등하신 분이라면 울릉도에서도 영어 금방 배우고요...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 문제가 어디있나 찾아보시죠?
엘에이에서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드라마 다운받아보고
김치 없음 밥 못먹고
친구는 다 한국 사람이고...
뭐 이렇다면 위스칸신이건 메인이건 어딜가건 영어 안늘어요....그냥 그곳에서 사는것이 불행해질뿐이죠
때론 절박한 상황이 도움이 될수는 있겠습니다.
배우자가 영어만 할수 있는 사람이거나
직장생활에서 영어만 해야 한다거나
신체적구속상태에 있다거나
물가 싸고 학비싸고 따뜻하고 위험하지 않은곳은 오로지 한곳이죠?
천국 뿐입니다..물론 그곳이 존재 한다면...
세상에 싸고 좋은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