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서 살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짐작컨대 부인에게 상쳐를 주는분은 부인의 남편이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
말로 상처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말로 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을 학대할때에 가정폭력에 해당됩니다. 감정적 또는 언어적 학대에는 당신을 고립시키고, 직장이나 학교 등 외출하는것을 방해하고, 당신의 행동을 감시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당신을 바보, 못 난이, 뚱뚱이, 나쁜 엄마, 미친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가정 파탄을 당신의 탓으로 돌리려고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이민국에 신고한다는 위협을 가하는것등등 일수도 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의 악화로 남편을 떠나고 싶은데 아이들이 걸린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Single Mom 혼자 살수 있을지? 그러면 정부에서 해주는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것이 잘하는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두고 나만 혼자 남편을 떠나서 홀로 내 삶을 개척해야 할지?
미국에서 살아야 하는건지?
“내가 살아온 삶이 너무 바보같네요” 라는 말 가운데에도 많은 사연이 있을것입니다.
부인의 여러가지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답을 달수가 없습니다 .
아래 상담소로 전화 하시고 전화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시기전에 할수 있으시다면 직접 상담자를 찾아가 우선 개인 상담을 받아 보시도록 또한 권해 드립니다.
사시는곳 가까운데에 상담소를 찿으실수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