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저희에게 소음이 심하다고 여러차례 관리사무소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다가 급기야 사무실에서 경고 notice가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전혀 소음을 발생하지 않았다는겁니다. 우리가 새벽에 출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문을 여닫는소리와 우리실내에서의 대화가 소음이라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b**ce722**** 님 답변
답변일1/27/2011 6:36:10 PM
님이 생각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관리실에서 문제를 제기하면 상황 설명하고 이사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새벽에 출입을 해야 한다니요
문에서 잡음이 나는 거라면 기름칠을 하면 될거고 그게 아니고 문을 쎄게 닫아서 소리가 나는 거라면 님이 주의를 하셔야 하고요 실내에서의 대화라지만 늦은 밤에는 소리가 더 잘 들립니다 어느정도로 목소리가 크신지 모르겠지만 정 타협이 않된다면 하우스로 이사를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