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공사로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으로 닭공장으로 2003년 5월 10일날짜로 순위로 기다리고 있던중.. 작년에 아내(영주권,,시민권따기 3년남았음) 작년에 2010년 9월달로 가족이민 영주권배우자로 신청도 해논 상태 였습니다. 오늘 비자 블러틴을 본결과 영주권배우자 2a 는 오히려 2008 에서 2007으로 빠꾸 당했네요..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은 이미 2003 6월달로 풀렸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학생으로 신분을 한 6~7년 유지 하고 있는상태에서 아무래도 한국에가서 취업이민 으로 영주권 인터뷰 봐서 가야될거 같습니다.. 재입국때나 여러가지 조심해야될점이 있나요?? 이미 취업이민 은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입니다.. 아직 대학교를 졸업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변호사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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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우시영 님 답변답변일2/11/2011 1:33:51 PM
우선일자가 2003년 5월이면, 이미 2007년에 7월에 신분조정 신청을 접수한 상태일 것입니다. 그러면, 기왕에 기다리셨으니 work permit 으로 일을 하면서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분조정 신청을 한 상태에서는 학생신분을 별도로 유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용주 (닭공장) 가 허락을 한다면, 지금부터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다른 직장에서 일하면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