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의료진이나 상관된 사람들이 무섭다고 다 도망가면, 누가 환자를 돌보겠습니끼?
다행이 백신이 전방에서 일하는 의료진에게 주어진다고 하니 다헹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면 실업급여를 신청할 자격을 상실합니다. 그러니 좀 더 참으시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인 타운의 한 양로병원 쇼셜워커의 남편입니다.
상황: 현재 코로나 환자 15명에 1명 사망인 와이프의 양로병원 근무환경입니다.
쇼설워커 둘이 일해도 힘든 업무량에 (코로나 재 확산으로 보호자들의 각종 요구에 업무량 배가) 스트레스로 한 명이 이직한 상태로 1달 후에나 후임자가 올 예정입니다.
많은 업무량과 극한 스트레스, 트라우마로 인한 신체 무기력증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읍니다.게다가 코로나 환자방에 들어가 거의 귀가 약한 노인 분들 을 핸드폰으로 환자와 보호자간 핸드폰 화상 통화를 해주어야하는 위험한 근무 상태가 지속되어 왔고(아주 위험 스럽고 이상하지만 보건당국의 지침이라고하네요) 코로나 환자방 환자들 접촉후 코로나 초기 증상 같은 반응과 무기력으로 3일째 결근 중입니다.
지난 5월에 코로나에 걸려 3주동안 엄청 고생한 트라우마도 있고 C형 간염 앓은 적있고 지금도 양성으로 스트레스에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상태입니다.
회사 메니져는 매주 2번 받는 코로나 테스트로 음성 판정나오는 한 근무를 해야한다고 단호하게 말 합니다. 한명이 이직한 상태이므로..
간염닥터가 만일 이번에 또 코로나 걸리면 간손상이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sick leave 후 EDD 신청하면 될까요?
이럴경우 어덯게 해야할 지 난감하고 절망적인 심정입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메디칼 자산과 인컴 +3
소셜연금 appeal +3
배우자 연금신청 +14
소셜연금주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