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식구를 데리고 오고 싶어서 고민이 있었는데, 형제자매 초청은 너무 나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또 온다고 해도 먹고 사는것이 걱정이 여서 못 오고 있었는데, 저희남편 일하는 곳에 사람이 필요한데, 저희남편이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사장님이 인정해 주셔서 저희 남편을 믿고, 한국에 있는 제부들을 데리고 와서 그곳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오면 식구들도 올 계획입니다. (2가정임)
사장님이 보증을 써 주겠다고 해서 어떤방식으로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궁금도 하고 변호사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제부들이 온다면 어떻게 절차를 밟아야 하나요? 또 영주권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변호사비는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회사는 재정적인것은 튼튼하고, 문제 없습니다. 사장님이 부자임. 온 라인 비지니스입니다. 회사빚이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방법을 아시고 계신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변호사님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성실한 분 이였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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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q**cpw**** 님 답변
답변일4/5/2011 4:22:30 PM
변호사는 오른쪽에 보면 많고...
대부분 미국에서 사업한다는 사람들, 규모가 커보여도 다 빚이고.. 한국사람들 스폰서 해준다고 데려와서 뒷퉁수치는 것이 다반사임. 미국 물정 모르면 아예 꿈도 꾸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