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주권은 반드시 반납하실 필요는 없고, 차후 시간이 지나더라도 SB1 비자를 받고 오시거나 공항에서 웨이버(waiver)를 받으시면 영주권이 유지됩니다.
2. 만료 전 미국에 입국하여 리엔트리 퍼밋을 다시 신청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2년짜리를 받으시게 됩니다.
3. 영주권을 반납하시면 반납이 수리된 후 ESTA로 입국하실 수 있게 됩니다.
2020년 8월에 10년짜리 영구영주권 신청을 하고 2023년 4월에 카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출산을 하러 가게되어 2021년 9월에 미국에서 리엔트리 퍼밋을 신청하고
2022년 2월에 한국에 입국하고 현재까지 한국에 거주중이며
리엔트리 퍼밋은 2023년 2월에 승인나서 카드를 받았습니다.
근데 리엔트리 퍼밋을 받아보니 2년짜리 일줄 알았는데 유효기간이 7개월 후인 2023년 9월이더라구요. 당장 곧 만료일이 다가오는데 10월에 미국에 잠깐 입국하려고 하니
리엔트리 퍼밋도 만료되고 미국에 나와있은지 일년도 훌쩍넘어 어떻게 해야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 한국에 더 거주할 계획인데
1. 영주권을 반납하고 차후에 미국에 다시 가게되면 결혼비자로 다시 재신청하는게 나을까요?
2. 아니면 만료전에 미국에 입국에 리엔트리 퍼밋을 재신청 하는게 나을까요?
재신청한다고 2년짜리를 준다는 보장은 없을것 같은데..
3. 영주권을 반납하면 언제다시 ESTA로 미국을 입국할수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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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주권은 반드시 반납하실 필요는 없고, 차후 시간이 지나더라도 SB1 비자를 받고 오시거나 공항에서 웨이버(waiver)를 받으시면 영주권이 유지됩니다.
2. 만료 전 미국에 입국하여 리엔트리 퍼밋을 다시 신청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2년짜리를 받으시게 됩니다.
3. 영주권을 반납하시면 반납이 수리된 후 ESTA로 입국하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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