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영주권 딸려면 일년은 더 견뎌야 됩니다. 어떻게 미혼을 준비할지 좀 가르텨 주십시요. 미국인 남편 따라 이사를 오느라 여기서 직장도 없습니다. 남편도 재산이 없고 직장이 괜찮은곳 입니다.
남편이 사별한 전처와의 사이에 30 살 정도의 3자식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남편이 빚이 있어 그걸 갚느라고 저한테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조 못했고 저는 직장을 다녀야만 했습니다. 남편은 돈이 생겨도 헤프고, 자식들이랑 너무 사이가 좋고, 애들이 남편한테서 살살 돈을 타내고 나도 보르게 차 두대를 해주는들 여러가지로 많은 전처자식들과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남편 애들은 전부 결혼했습니다.
저도 100달러 짜리 물건 함부로 못사는데 자시 애들한테 선물은 150달러 그이상 도. 한달에 500 달러는 애들 차 리스로.
저는 제가 LOAN 도 제돈벌어 갚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할까요
이혼을 하더라고 남편한테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Chattanooga 입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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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4/25/2011 4:18:50 PM
시방 끝내면 이꼴저꼴 안보니 좋겠지만 그동안 봉사해준 것은 어쩌고,. 그냥 딱악~ 눈감고 영구영주권 받을때까지 참으시길... 그리고 속알이 해봐야 님만 손해이니 무신경에 돈만 모아서 끝내시길 바랍니다. 영주권 없이 헤어져봐야 다른 배우자 만나도 힘들기는 매한 가지입니다. 꾹~~참으시길 바랍니다.
j**gma**** 님 답변
답변일4/26/2011 10:18:55 PM
I can't believe what I just read, please cool down and stay calm, lady. Father helps his children with love, you shouldn't jealous about it. . just be patient and live with him so you will be able to get the benefit of his social security. don,t be selfish.
p**digy**** 님 답변
답변일4/27/2011 8:32:49 AM
참으로 어려운 결혼 했습니다. 사랑했더것도 아닌 이상 영주권 나올때 까지는 참고 사세요. 영주권이 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 살려든 한국으로 가든 없는거 보담 낫습니다. 일년 꾸준히 돈도 저금하시고 새로 출발할 준비 지금부터 하세요. 별로 믿을만한 미국인 만나지 못하고 그냥 CRAPPY 한 사람 만난거 같습니다. 미국인도 잘못 만났다고 지금 생각할겁니다. 돈 더많은 한국여자 많은데 하고요.
b**ce722**** 님 답변
답변일4/27/2011 8:46:12 AM
미국 사고방식입니다 내가 번 돈 내 마음대로 쓰는 겁니다
별거를 하시면 생활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파이널 인터뷰를 생각하면 그러지도 못합니다
변호사 만나보셔서 사실혼을 근거로 이혼해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t**fanydut**** 님 답변
답변일6/7/2011 6:09:20 PM
아직도 이혼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와 거의 같은 상황이라 여러가지 조언을 해 드릴까 해서 글 올립니다. 만약 저에게 어드바이스를 듣고 싶으시면 메일 남겨주세요. 전 이혼하려 변호사를 고용하기까지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어떤 서류들이 필요하고 당신이 어떤것들을 준비해 놓아야 하는지를 가르켜 드릴께요. 제 메일 어드레스는 tiffanydutt@naver.com입니다. 저 또한 남편이 외국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