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걸리는걸로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저의 엄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놀러 오셨는되 한달 있다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여 2~3일 정도 앓아 누우셨습니다.원인을 몰라 여기 저기 찾아 다니다가 내과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대상포진같다고 하셨습니다.그런되 문제는 대상 포진이면 발진이 일어나야 하는되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정확하다고는 말씀을 못하셨습니다.그래서 약을 조제하여 2~3일정도 먹고 나서 서서히 통증이 사라지셔서 지금은 아무 문제없습니다.저의 엄마도 거의 죽을 고비를 넘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