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report를 뽑아보면 1999년에 오픈했다가 한두달만에 close한 리스트가 지금까지 계속 올라오면서 "이 레코드는 2019년까지 update계속된다"고 나오는데 그러니까 작년에는 2018년이었고 재작년에는 2017년이었고... 이렇게 계속 살아서 유지되니까 현재 실제로 오픈된 account는 4개인데 12여년동안 쌓여온 리스트만 총 19개정도가 계속 살아서 따라오니 너무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매년 이젠 없어졌겠지해도 계속 리스트가 올라오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초기에 잘몰라 이것저것 다 신청하다보니 쓸데없이 만든 카드($500 limit)로 인해 report가 지저분해서요. 이러한 것이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미치나요?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될 수 없나요?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곽재혁 님 답변답변일4/9/2009 9:44:19 AM
상식선으로만 말씀드린다면 일단 크로즈된 어카운트가 default가 되었다거나 해서 크레딧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미 크로즈된 어카운트가 제대로 아무런 빚없이 크로즈되었다면 주택융자등에는 이미 크로즈된 어카운트는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만일 반대로 default로 인해 즉 빚을 정리하지 않고 사용이 중지된 경우는 나중에 다 갚으시거나 어느정도 settle이 되어야만 융자등 크레딧 관계된 문제에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주택융자를 예를들면 최소한 오픈하고 사용한지 2년이상된 credit line이 4개이상되어야 주택융자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크로즈 한어카운트가 실제로 큰 도움은 안되어도 일단은 나두셔도 아무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돈을 들이실 이유가 없습니다.
크레딧 리포트는 메이저 3개기관의 것을 토대로 하는데 전화나 서신으로 없애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 갚은 상태라면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단 크레딧 교저이다 뭐다 해서 돈을 들이지 마시기를 리포트에 뜨는 전화번호 가 있으면 전화를 해서 알아 볼 수있다고 봅니다 윌셔 쪽에서 교정한다고 하는 전문가 아닌 사람들은 조심하는것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