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질문중에 답변하여 주신 글 중에서 2005년 11월이면 곧 풀릴 수 있다는 말씀은 제가 6월 또는 7월 정도로 기대를 해도 좋을까요?
그리고, 이민국에 전화해서 현재 제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I-485의 접수번호를 가지고 알아보는 것인가요? 그리고 대답이 텍사스센터에 있다는 답을 받는다면 이미 서류심사가 다 끝난 상태로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제 서류는 처음부터 텍사스센터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과는 다른 것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우시영 변호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오는 이민자들에게 꼭 우시영 변호사님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저는 유태인 변호사 하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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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우시영 님 답변답변일4/13/2011 10:35:31 AM
우선일자가 풀리는 것은 내셔날 비자센터에서 그 전월의 미국 내 영주권 발급건수와 각 해외공관에서의 이민비자 신청건수를 종합하여서 결정하므로 미리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밀렸던 것에 비하여 금년도에는 조금 더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만일 문호에 임박하여 지역사무소 (Regional Office) 로 넘어온다면 인터뷰가 필요한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계속하여 텍사스에 있었고 변동이 없다면 그대로 승인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것은 추측에 의한 답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