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으로 가서 국제선으로 갈아 타기 at Seattle - ASK미국

m**0**** 님 답변 답변일 8/3/2017 9:55:57 AM

나가실때 굳이 게이트 나가서 TSA 검사 다시 받을 필요없이
게이트만 옮겨 가면 됩니다...

짐은 덴버에서 알래스카에어 타실때 한국으로 가는걸 알려주시고 한국행 비행편도 알려주면 짐은 자동으로 한국행 비행기로 전달되고..

제 기억에 시애틀에서 알카에어라인 터미널은 C,D 그리고 N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로 C에서 내리고 탔던 기억입니다..

거기서 내려서 S게이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8/3/2017 10:07:39 AM

스케쥴을 무모하게 정한것 같군요.
국제선은 보통 2시간전 (적어도 90분전)까지 보딩패스 발권이 이루어져야 하는 데,
덴버에서 씨애틀 가는 노선이 딜레이되면 어쩌려고 그렇게 가는지?
덴버에서 씨애틀 경유 인천공항으로 표를 끊었다면, 짐 찿을 필요없이 바로 환승가능하지만
국내선 발권따로, 국제선 발권따로 했다면,
십중팔구 씨애틀에서 하루 고생할 것입니다.

국내선도 1시간 30분에 환승하기 어렵습니다.
짐을 안 찿는 다 하더라도, 터미널 간 이동하는 트레인을 타고 옮겨다녀야 하는 데,
덴버에서 정시 출발한 다는 보장도 없고....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8/3/2017 10:11:42 AM

참고로 30분이라도 탑승수속 시간을 절약하려면
집에서 체크인하세요.
수화물을 인터넷으로 체크인 하시고
보딩패스는 스마트폰으로 받으시거나, 이메일로 받은 후 프린트 해가세요.
그리고 공항에서 탑승수속없이 바로 게이트로 들어가세요. 그정도는 하실수 있죠?
30분이상 절약됩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 8/3/2017 10:11:52 AM

mas0n (mas0n) 감사합니다.

flyingmonkeys님 감사합니다. 아직 예약 안 했으니 참조해서 조정해야겠네요!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8/3/2017 10:22:44 AM

한국가실떼 대한항공을 이용하신다면, 미국내 이동은 델타로 하시면 좋습니다.
대한항공과 델타는 서로 코드쉐어 합니다. (코드쉐어가 뭔지는 아시죠?)
차라리 덴버에서 인천까지 델타에어라인을 끊으세요.
더 싸고, 델타를 끊어도 씨애틀-인천 구간은 오퍼레이팅은 대한항공 입니다. 대한항공 타고 갑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8/3/2017 10:26:58 AM

아직 예약을 안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국 직항로가 없는 도시에서 인천공항을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델타항공에 전화해서 인천행 을 끊는 것입니다.
덴버-씨애틀(델타),_씨애틀-인천(대한항공).
델타와 대한항공은 갈은 스카이팀으로 마일리지 적립도 같이되고, 운항도 코드쉐어 합니다.
같은회사나 마찬가지입니다.

h**rygye**** 님 답변 답변일 8/5/2017 12:26:13 AM

시애틀은 갈아타는게 지하철로 움직여서 잠깐 당황하실 수도 있음.. 지하철로 터미널 이동한다라는거 미리 알고는 가시면 됨. 그리고, 국내선. 국제선 표를 본인이 따로 끊은게 아니라. 익스페디아에서 나오는대로 끊은거라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커넥션으로 보이며.. 참고로 시애틀에서 여러번 환승 경험있는 본인의 경험으로서는 layover가 한시간 반이면 넉넉하지도 쫄리지도 않는 시간으로 보임! 단, 덴버에서 항공기가 미친척 40분 이상지연 출발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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