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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9/6/2014 9:37:56 PM
일단 상식선에서만 말씀을 드립니다. 영주권자의 경우 한국에서의 재산권 행사나 기타 필요에 의해서 대리인 선임시 영사관에서 위임장을 만들어서 처리를 하게 됩니다. 저도 영주권다 신분에서 그렇게 일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시민권자의 경우에는 외국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한국 영사관에서는 위임장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일단 변호사 사무실이나 LED 즉 한국의 법무사의 역활을 하는곳에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사업체가 속해있는 세무소나 아니면 한국의 국세청 웹사이트 에서 관련사항을 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명의 이전시 외국인 끼리 관계 이므로 증여를 포함한 관련 세금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 보시고 일을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 에서는 회계사를 통해서 이사업체에서 수익이 발생시 미국에서 보고흘 해야하는 세금관계 사항이 어떻게 발생 하는지를 알아 보셔야만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