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융자를 생각하고 있다가 아는 분이 먼저 론모디 (오바마의 론 모디가 아니라 원래 은행에 있던 론모디, 론의 이자율을 낮추던가, 아니면 융자금액을 올릴수 있는데 재융자보다 훨씬 저렴하게 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 모게지 은행인 뱅크 오브 어메리카에 전화해 보니 마침 제가 살고 있는 코압 아파트가 Home Affortable program에 해당되고 Fanie Mae에서 모게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오바마의 론 모디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재융자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전 제가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론모디는 모게지를 내기 힘든 분들만 해당이 되는 줄 알고 있는데요. 물론 저희도 빚이 아주 많습니다. 남편이 아직 학생이고 제가 투잡을 가지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빌을 늦게 낸 기록은 없습니다. 크래딧 점수도 제 잘못보담 신용회사에서 갚아나가는 즉시고 제 크래딧 리밋을 내려버려서 728에서 3주만에 거의 650에서 680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경우, 당장 보담 나중에 론모디로 인해서 나쁜 영향이 있을까 조금 망설여 집니다. 조금 힘이 들어도 재융자가 나을까요?
론모디를 하면 이자율이 내려가나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론모디의 장점과 단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발 선생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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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곽재혁 님 답변답변일4/29/2009 1:49:14 PM
오바마 가이드라인에 따른 재융자의 케이스는 일단 페니메나 프레디맥의 모기지의 경우와 융자금액이 $417,000까지인 경우로 제한됩니다. 그리고 과거와는 달리 이번경우는 페이먼트를 정상적으로 다 내고계시는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일단은 은행에 융자조정 관련서류 페키지를 요구하시고 그대로 정보를 기입하신후에 보내시면 됩니다. 이 모기지 조정을 받는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