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위치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옷을 주문했는데 패키지를 못받았습니다. 옷가게에 항의를 했더니 fedex에서 주소에 적힌 유닛이 아닌 옆집에 패키지를 맞겼다고 하는데요. 그게 기본적으로 불가능 한게 아파트에 들어가려면 키도 있어야 하고, 다른집에 맞겨도 된다는 사인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옷가게에서는 fedex에 직접 항의하라고 해서 fedex에 전화를 하니 자기들은 옆집에 패키지를 맞긴적도 없고, 패키지를 받았을때 받은 사인도 있답니다. 그래서 그 사인받은걸 보내달라고 했더니 시스템이 다운되서 못보낸다고 다시 전화하라네요. 옷가게가 자기네 한테 돈을 낸 커스토머기 때문에 저하고는 직접 이 사안을 상의할수 없고, 옷가게에서 written document로 저하고 일을 해결하라는 내용을 fedex로 보내지 않는 이상은 저하고 해결을 못한다고 합니다. 지금 거의 두달동안 옷가게와 fedex가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면서 아무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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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live**** 님 답변
답변일5/15/2014 11:41:34 AM
Except very rare case, Clothing store should process for lost pkg. If store don't want to try, you have to tell fedex about this matter so many times, may be fedex deal with you. Normally the shipper (not fedex) should handle for your lost pkg through fedex.
b**ki**** 님 답변
답변일5/15/2014 12:28:18 PM
It might be too late (more than 60 days) but contact your credit card company for help. Seller is responsible for lost or misplaced packages (whether it shows delivered or not) and they need to file a claim with Fedex to get your money back. I believe UPS or Fedex covers up to $ 100 for lost or misplaced packages automatically (if insurance was not purchased separately).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