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 학교에서 면접을보고 자기가 채용하겠다고 하면서 핑거프린팅 하는사람에게 전화를 하더니 외국사람이 와서 내손가락이 거칠다면서 로션을 바를라고해서 거기 부원장선생님이주어서 바르고 하는데 잘 안나온다면서 자기손을 '직고 지우고 하더니 내손읋 찍다가 그사람의 손을 찍었습니다.지우는척 컴퓨터를 만지고 해서 ...예전에 한국 사람하고 할때는 내손만 찍고 ....시민권 할때도
돈도 98불내고 취업이되니 내고 하였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기 당하 느낌이 들어서 원장한테 다시 찍어야겠다고 하니 믿으라고만하고, 자기는 돈 받은거 없다나...오늘11시 20분쯤 했는데 잘못된거같아 불안하다고 하니원장은 말이 많다면서 같이 일을 못하겠다나... 다른 곳은 50불이면 된고 묻지도 않고 핑거하라고 하고 나가고 부원장이 보았고... 부원장은 다 그분이 지웠다나 전화를 해보니 연락도 안돼고 명함의 주소도 이전했다나..
계속 면접 오는사람 상대로 그렇게 사기 치는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웠다 사람들이 면접보러 오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