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기본 서류는 이미 제출되어 있으니 더 이상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한국여권은 꼭 챙겨 가십시오.
그런데 '혼인관계증명서' 를 보내지 않았나요? 확실치는 않지만 혹시 모를 것 같은데요.
서울 미대사관에서는 반드시 요구합니다.
이미 보낸 서류들이 원본이라면 반복하여또 준비하실 필요 없습니다.
2. 부부로 같이 살고있다는 증거들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추가할 것이 있으면 더 가져오라는 뜻입니다. 더 없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3. 번역한 서류들은 번역한 분이 직접 은행에 들고가서 공증 도장을 받습니다.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