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 온지 1년정도 밖에 안되어서 (물론 불체..) 미국사정을 잘모릅니다..얼마전 제가 맹장수술을 급하게 받음적이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몰라 같은교회 권사님과 함께 같는데요..그분이 제이름을 kim kyung jin 인데 Gim gyung jin 이렇게 쓰셨더라구요.. 저도 퇴원하고 빌 을 받고 서야 알게됬습니다...
병원비는 다 갚지 못해서 컬렉션으로 넘어갔는데... 혹시 이게 나중에 제가 크래딧카드를 발급하거나 또 신분을 회복할때 문제가 될까요..? 주위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이름이 틀리니 괜찮을꺼라 하는데.. 무섭네요..ㅠㅠ 당시 제가 면허증이 없어서 병원에 알린건 제가 사는 집 주소와 제 잘못된 이름 밖에는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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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p**l**** 님 답변
답변일6/15/2014 7:51:32 PM
미국사정을 잘 모른다고 했으니, 미안하지만, 의료비와 벌금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고로 평생 따라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