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캐리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Grace Kim 님 답변 답변일 11/11/2014 6:45:48 AM

바이어는 $480,000의 주택을 사기위해 79%를 다운페이하고, 21%를 오너 파이넨싱을 하는군요.

셀러 입장에서 보아도 이 정도의 다운페이를 하는 바이어에게 셀러 파이넨싱을 제공하는 것은 설사 주택 경기가 나빠진다고해도 아무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바이어는 이 주택을 매입하면서 어떤 은행 융자도 받지 않기 때문에 셀러는 주택 담보 린에 First Mortgagor 로써 등기가 됩니다.

바이어는 $100,000의 융자를 하기위한 은행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잇점이 있고,셀러는 $100,000의 돈이 당장 필요치 않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셀러 파이넨싱 이자율은 시중보다 조금 높고, 단기 Balloon Payment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셀러들은 바이어에게 적당한 시기에 집을 팔거나 재융자를 하게 하여 잔금을 회수하기 위함이지요.

부동산 전문인

Grace Kim

직업 부동산 전문인

이메일 grace8500@gmail.com

전화 703-891-8500

Loading.
Please wait.

분야별 상담글

공지사항

멤버쉽

Q. 오너캐리

전문가 답변글

회원 답변글

주택/부동산 분야 질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