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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동산 구매/판매

Q. 집 구매후 몇달 후에 다시 팔게 되면...

지역Virginia 아이디t**gm**** 공감0
조회3,624 작성일3/28/2019 4:28:12 AM
안녕하세요, 먼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모님을 이번년도부터 모시고 살아야하는 상황이 와서 이곳 버지니아에 집을 몰게지로 다운페이하고 구매할 예정이었는데

회사에서 여름에 텍사스 지점으로 가서 일하게 될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확실히 정해진게 아니라서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예를들어 제가 다운페이 $100,000에 $2500씩 4달을 페이해서 총 $110,000을 내고 집을 팔아야 하면 ,

그래서 텍사스에서 집을 다시 구매할때 제가 제 돈 $110,000을 다시 받을수 있는지 ,

집 값이 조금 올르면 더 받을수 있는지

아니면 텍사스 가는 결정이 여름에 난다고 하면 여름까지 기다려야하는지 ...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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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Grace Kim 님 답변 답변일 3/28/2019 2:36:05 PM
안녕하세요?
우선 버지니아에 주택을 구매하려 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들어설 아마존의 붐을 타고 향후 20년 동안 노던버지니아의 집 값이 수직상승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개월 후 집을 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경우라도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개월 동안 집이 아무리 많이 오른다해도 집 살 때 드는 크로징 비용등과 집 팔 때 드는 커미션 비용을 생각하면 본전을 건지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2년은 소유하겠다는 계획이 섰을 때 만 집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집을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아 갑자기 직장 관계로 이사를 해야한다면, 있는 집을 렌트로 돌리시면 됩니다. 버지니아 대부분의 집들은 20% 다운 페이를 하고 구입하면 렌트비로 모게지 페이먼트를 충분히 충당합니다.

버지니아에 비해서 텍사스는 부동산 보유 세율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그에 비해서 주택 시세는현저 낮지 만 집값은 잘 오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버지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를 가시는 분들은 버지니아에 있는 집을 렌탈프라퍼티로 놔두고, 텍사스에 가서 세입자로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택시세가 상승일로에 있고, 렌트 시세도 높은 버지니아는 인베스터들의 천국이고, 적은 돈으로 멋진 집을 렌트할 수 있는 텍사스는 세입자들의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버지니아에서 집을 구매하려 하신다면 30년 경럭의 탑부로커 그레이스 김(703-625-8500)을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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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인

Grace Kim

직업 부동산 전문인

이메일 grace8500@gmail.com

전화 703-891-8500

회원 답변글
답변일 3/28/2019 7:41:07 AM
집값이 오를 수도 혹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값에 되판다면, 그리고 집값이 4-50만불이라면, 사고 파는 비용으로 3만불 이상 소요되므로 8만불 정도 되찾게 될 것입니다. 답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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