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아빠랑 저 사이에 아들이 있습니다.아들은 11살입니다..애아빠랑 같이 살지 않지만 법적으로 애아빠에게 양육권이 있습니다.저에게는 면접권이 있습니다 저는 이 주에 한번씩 주말에 아들을 봅니다.그리고 방학떄마다...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우리아들을 교회에 데려가야하는 조건입니다.처음에는 우리아들이 가는교회로 데리고 갔습니다.하지만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은 교회가는것을 싫어합니다.매번 저를 볼때마다 주일날에 교회가기 싫다면서 저에게 말을 합니다.이게 벌써 몇 년동안 그렇게 제게 말을 합니다.애기아빠하고 통화하면 꼭 저에게 말을 합니다.우리아들 교회 안데리고 가면 아들 못 본다면서 이제는 협박을 합니다.아니 이런 경우 있습니까? 단지 교회 안데리고 간다고 우리아들 못보게 하는 인간도 다 있는 지? 정말 말 같지않는 소리를하네요.제가 다니는 교회데리고 가는 것도 싫어하고 단지 애 아빠가 원하는 교회만 데리고 가야한다니??/죽어도 싫습니다.제가 왜 애빠가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지..간섭도 싫고 우리애랑 .저랑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우리아들이 원하는 것을 ..강제로 교회에 가는것 우리애에게 안 좋은 것 같아서 안 보냅니다.협박아닌.협박.강제로 교회가야하는 심정 이해하는지요? 근데 웃긴것은 우리아들이 제게 말하더라고요..애기아빠는 교회매주안 간다고요..변호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이런경우에 저에게 유리한 지 ..다른것 문제없습니다.애 아빠랑 .하지만 단지 교회문제 때문에 늘 일이 발생합니다..이 세상에 그렇게 많은 교회 있는 데 딱 한군데만 다녀야한다니..정말 말 같지 않더라고요.늘 제게 이래라저래라 간섭합니다.지 할일이나 하지 .누가 누구를 훈계하는 지 .제가 지 말을 안들으면 또 애를 앞세워서 다시는 애 못보게 한다면서 갖은 말로 제게 통제하고 간섭하고 너무 일방적인 이 사람 ..물론 저는 애기아빠말 안듣죠.당연히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니까요 .애기아빠 열이 더 나고요.화나고 .제게 못된 엄마라고 욕하고 ..애 아빠하고는 결혼하지 않았습니다.건강상의 이유떄문에 아들 아빠에게 양육권주었고 물론 죠이리그 양욱권으로 제가 법정에서 요구했습니다.....답변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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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쟌 오 님 답변답변일1/17/2012 11:34:52 AM
If the two o you cannot agree, you can alway petition the court for an order allowing you to take your son to another church or maybe no church at all.
회원 답변글
f**dpr****** 님 답변
답변일1/17/2012 1:17:24 PM
그런 문제는 편호사통해서 정정하면 가능합니다 , 처음부터 변호사에게 얘기했으면 그런일 없었겠지요 , 관련 변호사와 상의 하세요
c**a**** 님 답변
답변일1/19/2012 6:09:29 AM
아들은 엄마의 맘을 알아차린듯 합니다. 그래서 아빠가 말한 교회가기 싫은거죠. 저같으면 그냥 조용히 일 안맹글고 아이의 교회를 데리고 가겟네요. 그래야 아이의 맘도 안정될듯하네요. 아빠와 엄마가 헤어져서도 싸운다면 얼마나 맘이 힘들겟어요. 이쪽집에가면 이눈치보고 저쪽집에 가면 저눈치보고.... 그냥 아빠의 흉도 보지도 마시고 불평도 하지마시고 그냥 함께 있는 자체로 아이의 맘을 안정시키는게 좋을듯... 아이를 위해서.
q**r**** 님 답변
답변일1/19/2012 7:55:01 AM
애가 애 아빠랑 같이 살지 않는다는 건가요? 왜 어째서 어떻게 해서 애 아빠가 양육권을 가지게 되었나요? 미국땅에서?? 아이면접권을 교회가는 조건으로 받은 건지 글이 이해가 잘 않됩니다만 애 양육권을 갖고 싶은 건지 교회를 데려가지 않으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변호사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