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가라고 협박합니다. - ASK미국

h**utosh**** 님 답변 답변일 1/1/2012 7:33:48 AM

가실곳이 없나요?

t**to**** 님 답변 답변일 1/1/2012 9:29:37 AM

나가라고 협박하면 경찰에 고발하세요. 남편분께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h**y**** 님 답변 답변일 1/1/2012 9:30:14 AM

새해첫날부터 어째이런일이 ,,
남편이란자가 아주인격이안돼먹은 인간이군요 자기이름으로렌트?페이도?
참~유치 치사도다 아이들은 둘사이에낳은건가요?
나가라고닥달하면 한번나가보세요
애들뒷바라지하고 살림하고해보라고,,
어떡히견딥니까?하루하루를,,,
한인i가정상담소에 연락해보세요
학대받는여성들을 보호하고 기거할수있는곳이있읍니다,
힘내시고,,,
ps-Do chung(hanutoshi) 이분이갈곳없으시면 뭐?뭐? 뭐?아파트라도얻어줄꺼요?
원~답글이라고 옮렸는지..................ㅉㅉㅉㅉ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 1/2/2012 12:54:32 AM

조가트니라구

c**a**** 님 답변 답변일 1/2/2012 6:30:43 AM

제생각에는 원글님은 이혼을 생각안하시는것 같은데... 남편께서 여자가 생긴건가요?
왜 그러는지 이유를 불어보세요. 그리고 합의이혼은 쉽게 해주지마세요.
본인의 경제 능력에 따라 남편의 경제능력에 따라 본인에게 해당되는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문제도 있고 하니, 자세히 올려보세요.

daw**** 님 답변 답변일 1/2/2012 2:19:09 PM

집을 나가라고 한다면 그리고 협박한다면 당당하게 경찰에 신고하세요.
집전화로 911를 누르시고 영어 못해도 들고만 있어도 경찰이 알아서 옵니다. 집전화로 하면 바로 911에서 집 추적이 됩니다. 아내가 넘 우습게 보여서 함부러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어떤지 모르시는 모양인데 가정폭력은 중범에 처해집니다.

r**in75**** 님 답변 답변일 1/23/2012 8:21:38 AM

좀생이라그래요 우리집에도 그런인간있어요 결혼12년 차이면 재산이어떻게 신랑거 만됫닙까 아니고요 적어도 재산반은 뺏겨요 걱정마시고요 하루하루 힘드시겠찌만 .힘네시고요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21/2012 9:07:21 AM

걱정도 팔자네요 그냥 약올려서 한방 맞고 경차부르세요(최악에 경우)
렌트 이름 같이 올라가 있어요 그런데 같이 사는게 정힘들면 나가도 되고 변호사 한태 맞기시면 됨니다
어차피 합의 아니면 변호사 있어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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