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인력으로서 특별한 일만 한다는 계약을 맺지 않았다면, 그런 쉬운 일 정도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자신의 집의 일이라면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t**0457**** 님 답변
답변일10/18/2017 2:20:45 AM
한인타운에는 412kim 같은 마인드를 지닌 그릇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어가 가능하시다면 한인타운이 아닌 곳에 지원 해보시기 바랍니다.
4**pagenotfoun**** 님 답변
답변일10/18/2017 10:57:10 AM
HE WAS TRICKED, HE WAS LEAD BY THE CROOKED EMPLOYER TO BELIEVE HE WILL BE DOING OFFICE WORK. HE WOULD NOT HAVE ACCEPTED THE JOB IF HE WAS TOLD THE WORK IS WAREHOUSE WORK. THUS, ESSENTIALLY THE EMPLOYER FORFEITED HIS CHANCE TO CONSIDER AND ACCEPT OTHER JOBS. EVEN THO THIS IS NOT LITIGABLE, HAD HE WAS MISINFORMED ON PURPOSE. MOST LIKELY PREMEDITATED. HIS ARGUMENT IS VALID.TOO BAD OUR LEGAL SYSTEM IS UNABLE TO PROTECT HIM IN THIS CASE.
4**ki**** 님 답변
답변일10/18/2017 9:12:45 PM
tms04575 (tms04575), 404pagenotfound는 변호사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데 왜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까? (영어만 하는 사람들도 때로는 (해야할 것이 없으면) 일을 그리 시키기도 합니다) 개인의 생각과 기분은 법을 초월하여 주장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