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세의 여자입니다..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종양의 사이즈는 4cm이구 지금 림프로 전이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했습니다. 지금 종양 제거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은지 알수가 없어서요... 지금 제 상황에서는 한쪽 가슴을 전체 절제하고 나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는 첫번째 옵션이 있고 두번째 옵션은 항암 치료를 먼저하고 종양이 작아지면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두번째 옵션이 더 좋은 것 같은데...(가슴을 조금 도려내는 정도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병원비 걱정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일까요? 혹시 유방암 수술 하신 분들 계심 도와주세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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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r**** 님 답변
답변일12/30/2010 9:56:29 PM
걱정이되시겠읍니다. 하지만 이런것은 다른 의사에게 2nd opinion을 들으셔야지 인터넷에서 직접 진찰하지않고 어떻게 의견을 얻으시려는지요. 자꾸시간 가기전에 빨리 다른의사 보시고 결정하세요. 완괘를 빕니다.
c**irexki**** 님 답변
답변일12/31/2010 5:19:51 AM
시간 끌지 마시고 치료는 서두러서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 소견으로는 두번째를 권하고 싶네요. 전 절제는 아직 젊으시고 또 나중에 힘들어 질것 같아서요.
h**mitoo**** 님 답변
답변일12/31/2010 5:54:05 AM
세상의 여러 의견을 구하는데 인터넷은 좋은 방법이 될 수있읍니다. 암에대해 아직 현대의학은 그 해결책이 극히 제한적 입니다. 그러나 세상엔 그 무서운 암을 어렵지않게 이겨내는 길도 있읍니다. 기괴하고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유방암은 벌침으로 비교적 쉽게 치료되는 병입니다. 이곳은 뉴욕이고 저희는 무료로 벌칩요법을 시술하고있읍니다. 그 지역에서 요법사를 찾거나 제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주인술봉사센터 917-579-1461)
c**irexki**** 님 답변
답변일12/31/2010 6:38:16 AM
절대로 이것저것 시도하시다가 시간 낭비하면서 병을 키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 항상 의사와 가족들과 상의하시고 가급적이면 마음이 절대로 안정이 필요합니다 , 병은 마음에서 부터 온다고 하는 말도 있듯이 ....... 저두 유방암 격고 있읍니다 , 지금 은 치료 방법이 많이 좋아지고 있읍니다 . 좋은 약도 많이 나오고 , 한국에서 치료를 하실수 있다면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은데....... 두번째 옵션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 지금 부터는 반드시 음식으로 치료를 해야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암을 이기는 식단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
암을 이기는 사람들 카페에서 만날수 있길바랍니다 " 유방암 success csfe "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i**oungs**** 님 답변
답변일12/31/2010 8:34:56 AM
크기가 4cm이면 일단 stage ll 에 해당됨니다 중요한것은 호르몬 수용체가 잇는지와 림파선,골,폐,간 등에 전이 여부가 중요함니다 일단 수술하고 화학요법,방서선요법,호르몬 요법을 하세요 요즘은 5년 생존율 평균이 80%이상 높으니 희망을 가지세요.
혹시 보험은 있으신가요??? 아니면 소득이 없으시면 주정부에서 해주는 그런 플랜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재정상태가 해당하지 않으면 보험으로 가야 하는데, 미국 의료 보험사가 어떤 회사입니까?? 가입을 불허 할겁니다. Family Care Plan을 들어 보셨나요?? 님같은 경우는 Hospital Patient Advocacy를 이용해 병원비를 탕감 하는 제도가 잇습니다. 수술이 문제가 아니라 수술후 치료, 의사 방문도 무시 못합니다. 치료에 전념해야 하실 분이 병원비를 걱정하시면 치료에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이메일 이나 전화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저도 같은 아픔을 겪엇던 당사자라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 하고 있습니다. 전화 916-801-8732 이메일 wefamilycare@gmail.com 입니다. 마음 굳건하게 잡수시고... 모든게 다 잘될겁니다. 연락 주십시요... 도와 드리겠습니다.
m**ongta**** 님 답변
답변일12/31/2010 7:00:54 PM
이곳에서 권하는 어떤 치료방법도 믿지 마세요. 의사와 상의하시고 의사가 권유한 다수의 방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관련 카페에서 경험자들의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m**tinjo**** 님 답변
답변일3/2/2011 1:28:19 AM
작년에 유태인계 이란 여자 (55세)를 100일 동안 치료한 경험이 있읍니다. 14년전에 유방암으로 미국유명병원( 씨더스 싸0000나)에서 유방암 수술했는데, 폐로 전이, 간으로 전이, 뼈로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그녀는 일주일에 한번씩 항암제 주사를 맞고있읍니다. 항암제 주사맞기전에 백혈구숫자를 검사하여 3,000 미만이면 항암제주사 못맞습니다. 혈액검사 (지난 2년동안)를 검토한바 백혈구숫자가 3,000 ~ 4,000 였읍니다. 나의 자연치료법인 Apimug Natural Treatment 쑥뜸으로 5 일 치료하고 혈액검사해보니, 놀랍게도 7,300 으로 올라갔읍니다. 다음주에 항암제주사 맞으니 백혈구가 2,900으로 내려갔읍니다. 다시 쑥뜸뜨니 6,500으로 올라갔음. 뱃속에 주먹반만한 혹이 하나 있었고 포도알만한 혹들은 5개,7개씩 4 ~ 5군데에 뭉처있었웁니다. 쑥뜸으로 20일이면 없어집니다. 유방부위가 5cm *10cm딱딱 한것은 벌침을 10 회로 해결. 100일후 양방치료결과는 전이 속도가 줄어든것입니다. 나의 Home Page : www.apimug .com. E-mail : info@apimug .com
m**tinjo**** 님 답변
답변일3/2/2011 1:55:52 AM
현대의학의 항암제는 백혈구를 80 %에서 90 %까지 죽이는것을 나는 확인했읍니다. 수술전에 자연치유법인 벌침으로 우선 치료해보기를 권합니다. 암세포는 벌침으로 죽읍니다. 벌침으로 유방암치료 사례도 많이 있읍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어떻게 보는지 몰라도, 나는 피의 오염으로 봅니다. 우리몸이 오염된 것을 간에다 버리면 간암이요, 폐에다 버리면 폐암, 위에다 버리면 위암입니다. 오염된 바다의 물고기는 여기,저기 온몸에 암덩어리가 있읍니다. 현대의학은 전이가 됐다고 하지만 피의 오염농도가 높으면 온몸이 다 그렇게 되지요. 치료방법은 피를 깨끗한 피로 새로 바꿔야 합니다. 바꾸는 방법은 단군자손의 쑥뜸밖에 없읍니다. 유방암은 벌침으로 간단히 고치고, 쑥뜸으로 근본원인( 오염된피를 새로운 피로 바꾸는) 치료를 해야합니다. www.apimug .com
m**tinjo**** 님 답변
답변일3/2/2011 2:04:57 AM
주소를 나의 E-mail ; info@apimug .com로 보내주시면 벌침으로 유방암 치료사례를 보내드리겠읍니다. 너무걱정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