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갱신(접수)은 반드시 미국내에서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시더라도 미국에 체류하고 계셔야 합니다. 다만, 지문은 '면제' 혹은 '재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영주권 만료가 2021년 8월 20일로 2월 20일부터 연장신청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현재 직업상 한국 체류 중입니다.
2020년 6월 5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출국하였는데 코로나로 자가격리
기간이 너무 길어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체류 기간을 1년이내로 하려고 하는데 혹시 영주권 갱신을 미국 아닌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filing 해도 되는지요??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지문 찍는 날자가 나오면 들어가서 지문찍고다시 한국으로 출국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Biometrics 에서 지문 날인을 하지 않고 진행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아는데 지문 날인 없이 할수 있는 방법은 없지요?
자가격리 기간만 아니면 오가면서 할거 같은데 영주권을 포기해야 하는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변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영주권 갱신(접수)은 반드시 미국내에서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시더라도 미국에 체류하고 계셔야 합니다. 다만, 지문은 '면제' 혹은 '재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미국내에서 연장/갱신 신청을 하셔야 하므로, 미국에 입국하셔서 접수하신후, 지문날인이나 면제 통지서 전까지 출국하신후 재입국 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주권 갱신 신청,
외국에 체류하면서 신청 하는 방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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