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청은 따로 하시더라도, 주 신청인 본인이 부인을 동반가족(dependent)로 올려서 함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신분변경에 사용되었던 모든 서류를 준비, 업데이트 해 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미국에서 F1 -> H1B 로 신분변경이 승인되고 현재 와이프는 H4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프로세싱 타임이 길어져서 올해 여름 한국에 들어가서 H4 비자를 새로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한국 미대사관에서 제 H1B 스탬핑과 와이프 H4 인터뷰를 같이 볼 수 있을까요? 혹시 미국에서 준비해가야할 서류가 어떤게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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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은 따로 하시더라도, 주 신청인 본인이 부인을 동반가족(dependent)로 올려서 함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신분변경에 사용되었던 모든 서류를 준비, 업데이트 해 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청하셨을때 제출하셨던 모든 서류들을 지참하시면 되실듯 사료되며, 인터뷰는 요청시 두분이 함께 받으실수도 있을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2 사람 함께 받 을 수 있습니다.
담당 변호사가 다 챙겨 줄 겁니다.
미국내 신분변경 +1
미국에서 혼인비자... +1
신분변경후 귀국 문제 +1
Esta로 와서 출산 +4
형제 초청 +1
신분변경후 잠시 귀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