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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김유진 변호사님께 ...

지역California 아이디n**a8**** 공감0
조회1,281 작성일1/15/2012 11:37:25 PM
안녕하세요.. 김유진변호사님..저좀도와주세요
제가 2006년 도에 어린나이에 마사지업소에서 전화받는 일을하다가 연방정부와 이민국에 붙잡힌적이잇는데 걸린당시 매니저면 더크게 걸린다고 하여 저도 거기서 일하던 아가씨라고 서류에 작성하고 중국동포라 망명할수잇는자격으로 망명신청하면서 추방될수없다고 변호사선임하여 보석금 만오천불을 내고 나왓습니다 그러면서 망명신청코트를그냥 나가다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코트에 나가지못해서 추방명령을 받앗는데 다시 변호사를 선임하여 그때 못나간 증거재료를 다 바치면 다시 오픈된다해서 믿고 맡겻는데 변호사가 돈만 받고 일을안한관게로 지금껏 추방령 떨어진상태로 시간이너무흘러서 무서워서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잇어요 . 지금 애기도곧 태여나고 남편한테도 말못한일이라 너무 힘듭니다..남편도 저랑 같이 밀입국하여 망명 신청해서 지금 기다리는중에 통과되면 730 이라는 배우자 초청으로 절 신청할수도 잇다는데 그러다 거기서 범죄기록과 보석금과 추방령이 발각되여서 또 붙잡혀서 중국 갈가봐무섭고 .변호사들도 무섭네요.다시변호사선임하여서 오픈하려해도 내가 원변호사한테 줫던 병원진료기록이며 뉴욕에서 여기로 이사왓다는 증거며 다변호사가 잃어벼러가지고 . 어찌해야 하나요,. 신분 방법없나요.저같은케이스는 어떤건가요
그리고 저전에 변호사님이 저그떄 그록이 그냥 마사지업소 일하다 잡힌거로 되고 뭐 매춘 이런 기록은 없다고 하는데 범죄기록 제가 알아보려면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남편이랑 애기랑 신분걱정없이 살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저같은 경우는 포기해야하나요? 아는사람하나없이 힘들게 사는데 변호사하나 잘못믿고 한달만한달만 기다리면 된대서 끌어오다 지금이 지경이됏는데 어쩌면 좋아요? 유능하신변호사님 저좀도와주세요 남편이 신분이 해결된대도 저는 아무소용없는거지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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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김유진 님 답변 답변일 1/16/2012 6:31:48 AM
안녕하세요?
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말씀하신 상담 내용만으로 볼때는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예약을 하시고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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