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수요일 저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남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제 아들 (현재나이 6 살 아기 입니다.)이 얼굴에 멍이 생겼는데 여기에 대하여 물었더니 아이는 제 남자친구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여 저희는 지금 아들과 생 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1주일이 되였습니다. 오늘 법정에 갔는데 재판을 하고 데려오는줄로 알았는데 저희는 아들을 집으로 못 데려 왔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가요? 제가 보기에는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일단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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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11/30/2011 11:17:09 PM
아이들이 때때론 황당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말을 100% 신뢰하기도 그렇습니다. 가급적 아이가 클 때까지 남자를 멀리하세요.
n**o**** 님 답변
답변일11/30/2011 11:26:24 PM
아이는 거짓말을하지않읍니다,댁의 남자친구가그랬나봅니다 한국과달리 미국에선 아동학대가 중범으로 취급합니다, 변호사를선임한다해도 별효과는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구속돼지않았나요? 남자보다 자식이 중요하니 심각하게 생각할문제입니다,
c**o**** 님 답변
답변일12/2/2011 4:04:07 AM
님의 말씀데로 변호사가 필요합니다. 즉시 주변의 좋은 변호사 선임하도록 하세요. 가급적이면 한인 변호사가 좋을뜻 하네요...문화적, 언어 소통 등으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