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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v**** 님 답변 답변일 2/4/2019 7:21:00 PM

질문이 뭔지 정확하게 기술을 해야 답을 드리던지 말던지 하겠지요?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나서 어떻게 처리가 잘못되었는데 어떻게 처리하고 싶다는걸 다시한번 찬찬히 설명하시면 누군가 답을 줄겁니다.

col**** 님 답변 답변일 2/4/2019 8:52:51 PM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1. 1월 25일 아침에 애들 드랍할땐 차에 파킹관련 마크가 없었다.
2. 애들 픽업 하러 갈때 보니 시큐리티가 주차 위반 했다는 티켓이 아닌 바퀴에 표시 하고 갔다.
3. 매니지먼트에 연락해보니 자기네들도 알아봐야된다고 차량 정보를 달라고 했다.
4. 차량 정보를 주니 다시한번 표시가 되어있었다.
5. 월요일날 다시 이메일을 보내니 답변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6. 금요일날 다시 연락하니 무슨일이냐는 식으로 다시 알이봐준다고 그랬다.
7. 오늘 다시 이메일을 2번이나 보냈는데 답변이 없다.

마음같아서는 경찰에 리포트를 해놓고싶은데 가능할지 궁금 합니다. 저는 그냥 어떻게 된 상황인건지 일고싶은것 뿐입니다. 주차 위반을 했다면 어딴 주차 위반을 했는지 궁금할뿐이구요.

T**inr**** 님 답변 답변일 2/6/2019 7:16:39 AM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요. 아마 그 주차 한 곳이 몇시간 (예: 2 시간) 제한이 있는곳 같아요. 그것 단속하는 사람이 처음 왔을때 바퀴에 분필로 (보통 땅에 닿는곳에 ) 마크를 해 놓고 갑니다. 그후 제한 이 지난 시간 (이경우 2시간)이 넘어 다시 왔을때 그동안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았으면 그 마크가 같은 자리에 있을테니 주차 위반 티켓을 주지요. "또 표시를 하고 갔다"는 말은 그동안 차를 움직였기에 또 바퀴에 땅이 닿는곳에 (다른곳에) 마크를 해놓은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meter maid"들이 시간 제한 있는곳에 오래 주차하는자동차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티켓을 받지않았으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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