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직원같았으면 알아서 나갔을텐데 한 히스패닉종업원이 불체자 라는걸 알고있다는 이유로, 자기를 해고하면 sue를 하겠다며 나가지 않습니다 불체자라도 소셜번호가 있어 택스보고를 하고있고 오버타임도 다 지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스패닉친구를 그 직원이 직접고용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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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erdh**** 님 답변
답변일5/30/2011 10:02:19 PM
W-9과 I-9 을 히스패닉 종업원으로 부터 받아 놓으셔야 합니다. 거액을 훔친 직원을 해고를 못시킨다니... 참 많은 고용주들이 쓸데 없는 마음 고생 하는 것을 봅니다. 짜르시고 경찰에 넘기십시요. 단호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은 강력한 정면돌파만이 귀하의 비지니스를 지키는 수단입니다.
시간을 줄여서 짜르라는 것이 저의 일반적인 조언입니다만, 이것은 아닙니다. 더 늦기 전에 경찰에 넘겨 형무소로 보내시고, 히스패닉 종업원은 합법적 근로자로 대치하시기 바랍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5/31/2011 5:49:49 AM
신고를 하셨어야 합니다 수하겠다고 협박한 것을 신고 하세요
b**e19997**** 님 답변
답변일6/5/2011 12:35:28 AM
김동화님 통화를 한번 하고싶은데요 연락좀 주시겠습니까? base1999@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