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 한분이 집에 관한 서류를 위조한것 같습니다 이혼한 전배우자의 사인을 위조해서 은행에서 융자를 받았고 전배우자가 그것을 알고 이의를 제기 해온것으로 들었습니다 물론 법정까지 갔다가 이의를 제기한 배우자가 법정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그날은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일후 은행에서 융자했던 모든 융자금액을 상환 했다고 합니다 물론 금액이 큰액수였다고 합니다 전배우자가 알게된건 융자를 하고난지 3년이 지난후 였고 그후 지인은 전배우자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합니다 다시 경찰에 신고 하겟다고 하고 물론 거기엔 금전적인 보상을 원한다고 합니다 물론 지인이 잘못을 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인 협박에 많이 아파합니다 물질적인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물질적 피해는 없더라도 분명히 지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힘들어 하는 지인의 모습을 볼때마다 애처럽습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몇자 대신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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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w**mdtkw**** 님 답변
답변일5/23/2011 11:11:54 PM
경찰에 신고하시고, 각자 죄지은 많큼 벌받으시면 공평합니다. 한분은 협박죄, 다른분은 서류위조죄.